요즘 "중국이 미래다 "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한반도는 지구촌  동북방에 해당하는 뿌리요.

중국은 중원의 몸통이라 합니다.

중국은 한국과 相生의 길을 택하여야만 같이 발전 할수 있다는

대자연의 법칙이라 합니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 경제교류가 활발하여서 북한도 개방의 길로

가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 한단계를 뛰어 넘어 성장 동력을 찾아야 되는데, 헤매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 시대의 지혜와 덕을 가진 지도자는  정말로 없는 것인가?

  안타갑습니다.

  나의 생각 이였습니다.